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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하나2월 - 한 해 마무리, 졸업, 인턴 마무리, 크리스마스, 부산여행, 자격증, 취준, 앞으로의 목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8:45

    다양한 하나 서울 경험한 20하나 9년이 끝났다.​ 하나 9년의 마지막 날이라는 소견 자체를 하지 않는다"카마 유·튜브"을 보자 모두 한해를 정리 영상을 올라가는 것에 실감했다.​ 게다가 올해는 4년 데학셍할을 종료하는 한해와 더욱 의미가 깊다.4년간 철저하게 생각한 것은 인생은 예정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봉잉눙 꽤 철저적으로 미래를 예정하는 편인데 4년을 되돌아보면, 그 예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고, 세로프게리뉴ー알된 경우가 많다.​ ​ 고등 학교 때부터 교환 학생은 꼭 가지 않으면 심리 먹었고, 공고를 항상 찾아보았는데 다른 목표가 있어서 신청조차 하지 않았고, 하나학년 때는 즉시 4학년이 되고 하나-2개의 수업만 듣고 놀고 싶었는데, 2학기는 학기제 인턴으로 학교를 아예 안 본 인에 가욜 하를 했습니다.이어 3학년 때부터 목표한 대학원은 없게 되고 4학년부터 취업 준비를 개시했습니다.그 방황의 결과로 올 한 해는 진로활동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3학년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결과를 꼼꼼히 챙기고 이제부터 제가 재미 있는 하나 서울 정한 것이다.또 내 전공에 대해서도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하나라는 확신도 가졌다.아직 인생이 많이 남았지만, 물건으로 만든다면 가장 최근까지의 자신을 완성품으로 내놓아서 좋은 느낌..? 판매자로서, 드디어 자신의 제품에 만족하고 판매할 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단순한 본인열에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졌고, 어떻게 하면 몸이 본인에게 떨어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살고 싶은지 등 세세한 본인의 매뉴얼을 세울 수 있게 됐다.덕분에 더 안정적이고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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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의 마지막 날의 내 감정을 좌우하는 공지가 있었다.즉각 SQLD자격 시험 결과!다행히 시험 직후 나의 생각은 감자감은 없고 합격했어요!!​ 원래는 3학년 때부터 자격증을 걷고 취업을 준비할 예정 이욧옷눙데, 3학년 때 갑자기 대학원을 결심하고 1년간 조사실에 주력했다.'나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 우선 순위는 조사실이야!' 라는 생각으로 시험공부보다 조사실 과제를 하다보니 성적도 조금 떨어지고 토익도 챙겨두고 불안했지만 기간내에 필요한 자격증을 다 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 1년간 4개 자격증을 얻었으니 조금 만족해도 되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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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내 기억에 남는 인턴활동! 마지막 발표까지 뛰었다.발표 언어는 정해져 있고 준비기간은 길고 내 표정이 나쁘지 않아서 발화, 발소리 등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발표 매입부분을 가장 신경썼지만 발표때는 역시 인식하기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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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버릇일 때 영상을 찍고 확인해 봤는데 표정은 소견보다 좋고 목 sound의 크기도 나쁘지 않다.근데 습관인데 내 소견보다 속도가 빨랐어.성격이 급해서 저러고 별명이 수다쟁이였지만 내 체감으로는 주토피아과인처럼 얘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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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후 마지막회식!! 너무 가고싶었던 김하나섬에 갔다.김·하나도 가고 싶었는데 회식 어디에 가고 싶은지 들어주셔서 조사원에 작은 감동을...(감동을 받기 쉬운 분..)이...너무 긴장해서 점심을 조금 먹은 탓인지 저녁까지 밥이 잘 안 들어왔어. 여기서 나만의 2번째의 감동 포인트는 무서운 팀 리더가 이 날 너무 친절한 것.발표 때도 좋은 내용을 써주시고, 회식 때는 이쪽에 와서 좋은 내용을 써주셨다.특히 과인은 과인이지만 과인에 맞는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많은 책들도 '과인은 과인을 위해 부종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써주셔서 어른과 있으면 불편하고 무서웠는데 이번에 회사에 와서 그런 부분 많이 깨져버렸다.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조사하고 조언해준다. 멋진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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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책이에요. 당신은 마지막 점심이라 회 코스 요리를 사 주었어요.증스토리..감사하고 싶은것들뿐인데 받기만해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제가 더 붙일게요.어른이 되어서 더 진창해 지고 싶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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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구원님, (이름이 안되서 성을 지는데 너희무, 뚝아, 나쁘지 않다고 혜원이가 몰래 케이크 주문하는데 직원분이 포크 몇 개를 드릴 거냐고 너희 크게 말씀하셔서 연구원님이 물었어.그래도 케이크 맛있고, 점점 편해진 편이었지만 나쁘지 않고 점포해서 너희들 각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물론 깐족깐족 물론 미끈미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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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전, 마지막 음료수! (하나 했는데 역시 카페에 갔다) 같이 고생한 혜원이도 고마워! 본인 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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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첫 1종무식을 기대했는데 팀장이 종무식 날은 휴무로 갑자기 책상 정리를 했어요 급한 일하고 다른 책입니다.연구원님들과 커피타입니다.마지막으로 실감한 안과 인서의 인사도 마치 인사 같지 않았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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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구 나운 집에서 푹 쉬는 것!디퓨저 용액에 남은 것에 디퓨저 2개의 자기가 만든 독은 있던 것으로 너무 정성껏 만들었는데 만들어 자신의 향기가 다 좋아서 감정이 좋아지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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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준기간중의 역시 다른 목표는, 나의 생활 패턴 성립하는 것!! 밥을 제때에 해 먹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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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막내인 아이의 플레이스도 정리하고 오랜만에 수건도 치우고 있는데 엄마가 목욕을 하고 뛰쳐나왔다.어머니: 이거 당신이 한거야??!! 격한 반응에 당황했습니다.ᄏᄏᄏ 미안.. 잘 할 거야.


    여기에서는 12월 일상 기록!​(기록도 밀리며 폰의 용량이 초과하고 사진의 이동을 할 수 없는!! 일단 옮겨진 사진만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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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이랑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어. 문래라는 촌락을 추천해줘서 갔는데 힙한 곳이 많더라. #그 문족발은 튀김족발인데, 처음 소음이 나면서 충격을 받은 수육튀김보다 더 맛있다.기름기가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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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겸 아트로 갔는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트렌드한 곳이었어추운 날씨에 루프탑에는 사람이 적었지만 비닐막이 쳐진 곳에 들어서자 을씨년스럽고 조용했다.이 날 포도주도 마셨는데 약간 취해있었던 것 같은데... 자리에서 1어일 때에는 내가 소견하더라도 내용이 되지 않는 내용만 골라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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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에서 최단지는 용서하고 구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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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척하면서 제 사진에 굉장히 찬동하는 분. 그래서 instar gram에 올리는 편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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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는 チョン이와 에버랜드.ジン이 에버랜드, 양배추 매표자라 공짜로 갔다가 다시 갈 생각이야.요즘 열정이 가득해서 개장시간에 맞춰 가자고 해서 오전에 타가 과인왔다.사진을 보니 눈이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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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에 도착해서 줄 서 있는데 편의점에 다녀왔어.왜 안 들어오나 싶어서 기다리는데 나쁘진 않아서 핫팩을 사왔다고..(한강에서 쥐포는 없고 소시지 사왔다고...) (한강에서 쥐포는 엄청 뜯어먹었는데 그거 견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원래 섬세로 ᄉ도 없었는데(미안.. 요즘 섬세해지려고 애쓰는 것 같아.기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쁘지 않아도 분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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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는 기대 이상이었다.ᄒᄉᄒ크리스마스 분위기에서 예쁜 트리와 조형물이 많았지만 메이플스토리마을에 들어온 것 같았다.멋진 풍경에 사람도 행복해 보이고 가족들도 많아서 너무 좋았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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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른 어떤 날... 이날의 수확은 벨라보다 자신의 툴이 더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전에 자신의 툴팝도 먹고 맛없어서 사먹지는 않았지만 진하고 걸쭉해서...? 정말 맛있었다. 사이즈도 벨라보다 많고 파인트보다 작은 양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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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타워 구경하면서 올라프도 만과다.공식 스토어 같은데 인형들은 좀 이상해.이날 새하나라는 브랜드가 많았지만 과일도 사지 않았다.컵도 내렸다. 정말 칭찬할만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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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내 생일이 헷갈려서 무슨 말을 했더니 생일이 추가되어 있어.대재앙을 막기 위한 김섭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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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로 여행도 다녀왔다.한박 2일이나 의견보다 많은 곳으로 갔다 왔어.​ 이 날도 열정을 하고 6시 차로 출발하고 기재서에 갔는데 교루이야키 누가 늦게 7시 차로 출발.원래 생각하던 새마을호 대신에 ktx를 해왔는데 비싸도 빨리 가는 게 최고다 적당히 자고 일찍 내려서 더 많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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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를 입을지 롱패딩 입을지 맞춰 입는 편인데, 뭐 입을지 물어보니 여행이라 추워도 코트 입을려고.그래서 혼자 안에 경량 패딩 입고 올거야.​ 킴스와은(27세, 욕을 잘 먹는 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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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문화마을은 산책로가 너무 예뻤어!! 그런데 기대보다는 볼거리가 부족해서 포토존이라는데..instargram을 보면 다들 너무 큰 창문에서 찍던데... 다 예쁜 사진 어디서 찍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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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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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락회 센터에서 방어도 먹고 상인 호객꾼은 엄청 없다고 들었는데 막상 우리 들어가보니 다들 한 팀씩 잡고 있어 조용하더라.나혼자, 나혼자 먼저 불러준쪽으로 구매 ᄏᄏᄏ 진지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하나 자버렸어! 명하나도 부지런히 한국음식점에서 잘먹고 해운대에 가서 놀았어.​​


    아래 사진에서는 기억이 훨씬 희미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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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가족 스파게티를 해줬지만 양 조절&면 삶는 시간 조절에 실패해 유아 파스타 세트처럼 만들어졌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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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주희를 만난날! 분위기 좋은 식당에 가서 잠깐 데이트를 했습니다.후후 샹그리아 마시고 내가 지금까지 먹어 본 고르곤졸라 중에서 제일 맛있는 고르곤졸라를 먹었다.마무리는 역시 코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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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본인 사기 당한 날 실제로 사서 키워 보니까 레몬은 절대 안 나.나 비주얼이 왜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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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 떡볶이 처음으로 성공한 날! 소스를 많이 만들고 견해보다 더 오래 졸일걸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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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 재등록해서 워머 받았어!"운동은 모르겠지만 너무 극한운동이라 몸이 안풀리는 날은 다치기 쉬울 것 같은데 워머가 있으니 몸에 열이 금방 오른다!다쳐도 계속 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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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와 있었던 카페는 실패하고 카페선택에 권태기가 왔을 무렵...부락카페 다시 찾아봤어.. 여기는 꼭...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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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넓고 인테리어도 예뻤다.오전이라 사람도 없고 소파석에 앉아서 놀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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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짐이 뭐야?저 가방에 한 번 들어가봤는데 증 스토리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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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만난날! 치뽕으로 갈까말까 엄청 생각했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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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하면 치즈가 이날따라 우리한테 와준 것 등등,, 배를 볼뻔 했는데 안보였거든,,다른 손님에게 보여줬어.. 둘 다 작은 개를 키워봐서 노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간식을 주면 둘이 앉아 수다 전체.작은 개백서를 찾아 읽고 치즈를 배 보는 날을 본다.《사진을 갖지 말고 글감이 많이 부족한)하나 2월은 나쁘지 않고 안에 새로 올리는 듯하다!!이 강 나루는 당인리(탄잉리)의 균형 발전소에 갈 생각이었다.왜냐하면 북기프트박스가 이날 마감이니까!! 새해에는 나쁘지 않아.아들을 위한 선물을 주마.ᄒᄒ 사장님 큐레이션도 형한테 궁금하고...어떤 책이 들었는지 궁금하고...이 강의 날 꼭 살아 봤으면 좋겠다!!​ ​ ​ ​ ​ 마지막으로 2020년 작은 목표를 써서 끝내려고 하자!1번째는 커피의 공부-콩의 추출 원리, 추출 방법, 스팀 원리 등 기본적인 일을 제대로 공부 칠로 만족스러운 커피를 다운로드한다.2번째는 많이 쓰다!-앞으로는 책은 잘 읽는 편인데, 책의 내용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소견은 많지만 잘 정리하지 못하는 편이라 책이 내용에서 자신의 소견을 정리한다! 목표는 2쪽짜리 글을 써서 보는 것 ​ ​ 세번째는 나쁘지 않고 만 생산 도구 만들기-회사원이 되는 것도 좋지만, 회사에서 규정되는 경우 스토리, 그 밖의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내가 생산의 주체가 되어 완전히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도구를 체계적으로 만들자! 블로그는 불편한 점이 많아 다른 물건을 옮기는 소견이었다. 안 되고도 생길 때까지 이것이라고 생각될 때까지 생각하고 실천하고 보자!제4에 여행을 가서 핫 카톤에 참여하고 이것은 된 가능성이 높지만 제주도 핫 카톤에 참여하라! 여행가서 놀고, 날짜가 오면 참가해서, 개발자끼리 서로 이야기해서, 정말 해보고싶어!! 안되면 코딩캠프라도 참여하겠습니다.5번째는(취업을 하면)재무 관련 목표 달성에 실패! 최근 재무 관리에 매우 흥미롭지만 지금까지는 코 달린 돈으로 비상금을 만들었다면 취업 후에는 목표를 정하고 그 금액을 모아 보도록 하고 싶어!​ ​ ​ ​ ​ 20하나 9년 정 이야기 좋았다.지금까지 나쁘지 않아를 보면 2020년도, 202개 연도, 앞으로도 즐겁게 사는 것 같다.세상이 항상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시련도 오지만 옛날에는 눈을 꼭 감고 견디어 냈다면 이제 집에서는 울어도 내 밖에서는 잘 해낼 수 있겠지? 막상 또 시련이 닥치면 허세로 판명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나쁘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집중해야 할 일에 집중해 나쁘지 않은 아이를 망치는 것은 배제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더 성장할 자신도 있다. 여러가지 2020년이 기대하는 요즈음이다.고생한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 모두 더 건강한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고, 바라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가도록, 일년이 되는 것을 장미! 한발짝이라도 그 목표에 발을 뻗는 그 모습은 멋지다는 것, 모두 잊지 말고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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