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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 업데이트 속도면에서는 넷플릭스보다 왓챠플레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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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는 혼자서 유출하는 오리지널 아이들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방영된 지 오래 된 구작이었던 반면 와처플레이는 저렇게 보면 꽤 본인의 요즘 작품이 올라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다만, 돈 많은 미국 회사 넷플릭스는 계약기간 만료 작품의 국내 판권을 회복시켜 가져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늑대와 향신료"와 같은 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공급하지만, 와쳐플레이는 국내 콘텐츠 권리사(원판권사)와의 계약으로 작품을 받아오기 때문에 그 원판권사의 계약이 만료된 작품에 대해서는 수급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왓처플레이 계약 방식은 이용자가 많이 볼수록 이익을 원판권 회사에 본인 몫으로 나눠줘야 하기 때문에 왓처는 손해를 보는 방식이었다. 그런데도 왓처가 꾸준히 본인에게 가는 것은 회원들이 넷플릭스 못지않게 많기 때문.현재 분기 방영 중 신작을 가져갈 수 없는 것은 넷플릭스와 왓차건희와 같다. 방송 중 신작을 보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라프텔의 월정액이었다.라후텔 월정액은 어린이 니플러스와 어린이 니맥스플러스 두 회사의 동방 긴에이 신작을 월 이용권 하본인으로 전체 시청할 수 있게 해준다.그래서 덕후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OTT라 하면 래프텔>왓쳐플레이>넷플릭스라고 할 수 있다. 라흐텔은 대힌 민영 영화책인 미드 같은 다른 장르의 콘텐츠는 다루지 않는 애니메이션 전문 OTT인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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