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던 사람, 도형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3+3영어 심화 연수 사이, 반장들의 역할이 의견보다(?) 많았는데요.저희도 첫 번째 영국 근무와 생할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형선과 남모르는 생각과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결혼을 축하하며 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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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상을 축하하러 온 많은 분들과 하나 제자 축가짧지만 다시 만나 반가웠다, 어쩌면 이곳에 주저없이 올라온 큰 이유인 운하수팀 '주영샘'과 '가희샘'의 만남-무엇보다도 즐거운 오항상 신랑의 모습이 눈에 띄네요.

부모님께 드릴 신랑 신부의 영상 편지를 보고 왠지 상념이 듭니다.두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거의 매일 행복하세요...함께했던 추억이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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