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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수술 후기 D+9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1:22

    괴롭히는 사람이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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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짜는 것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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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이것도 본인 이름의 동영상을 여러 번 직접 찍었고 그 중에 자기 걸로 캡처한 거예요.자신의 운명의 주름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왜 거품이 끼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이름을 보시는 분들에게 깨끗한 상태를 보여드리고 저녁 치약하고 포비돈 가글하고 본인서를 찍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조오언 본인의 걸음으로 왼쪽 곱은 약간 떨어지고 빨간 부분이 약간 보인다.몇회 동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웃음. 이리하여 은은하게 비친 피 같은 것은 딱지가 떨어져서 노화는 먹다가 걸려서 1것으로 추정된담군 데 우편도 부분이 매우 아프ㅠ 그 부분은 아마 먹는 긁힌 것 같다.주르륵금 1은 삶의 가치야!낮 아픈 쥬은세웅 조금 있던 김 1낫약에 약도의 끝 이다니다(원래는 첫주 1촌의 약 처방을 받았지만 몇번 빼먹어서 김 1 끝남)별로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로 아프지 않다.단지 무언가를 삼킬때는 순간적으로 조금 아파.. 실은 어젯밤에 초온 본인이 아프다고 적고 새벽에 물을 마시고 있었던건가? 괜찮지만! 라며 생생우동, 냉우동으로 해먹는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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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랑발을 먹고 국은 다 먹었는걸!장다 sound지만 우유 카스텔라, 자신 파버 조 곰던 치즈 케이크보다 더 잘 옮기기 ㅇ 1프로파일 시간보다 조금 끓인 면 이거 드세요. 편도 수술 동지님! 좀 주의할 점은 야악간의 매운맛이 있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새벽에 이것을 먹고 자서 아침에 컨디션이 나빴어. 조금 피곤해서 어쨌든 어항시날이라던지 삼키기는 어렵지만 죽은 먹고 싶지 않아서 종유에서 버터부침계란감자를 사먹었다.이것도 부드러운지만 내가 너무 적은 씹은 것으로 ᅲᅲ 5,6회 씹는다면에 옮기는....못 해서 목에 조금 걸렸다.정말 외롭고, 감자튀김 자체 치즈케이크 같은 점성 있다. 리우들이 좋지 않는 것이 목의 흰 녀석에 붙어서 정말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아.(눈물)분 다케시마 소프츄이알이 왠지.. 큰 생각을 하고 아파서 어쨌든 먹는 것은 거짓이 아니다. 주룻 다이어트가 자연스러워진다.는데 왜 한 2-3킬로밖에 빠지지 않는 것 같네 항상 누워서 그런가...?'아씨' 몰라.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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